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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품질관리소가 대우통신과 공동으로 지난 98년 4월부터 2년8개월 만에 2억7천 만원을 들여 개발한 '9㎜ 소음제거 기관단총'. 그 동안 독일에서 수입해오던 특수부대용 MP-5계열 소음제거 기관단총을 국내에서 개발. 2001년 말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K-7은 발사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한반도 전투환경에 적합한 특수목적용 개인화기다. 대당 가격이 한국 고유 독자모델로 기존에 수입해오던 독일 HK사의 MP-5형보다 싸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도록 경량화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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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탄창 총알 수 |
파워 |
반동 |
| 30 |
보통 |
약함 |
| 정확도 |
중량 |
연사속도 |
| 높음 |
보통 |
매우 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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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MP5에 특수탄, 레이저사이트, 도트사이트를 장착하고 총기의 구조 변경을 통해서 보다 강력해진 SMG로 보완되었다. SMG의 특성을 살려 빠른 기동성과 근접에서는 라이플을 능가하는 위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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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탄창 총알 수 |
파워 |
반동 |
| 30 |
보통 |
매우 약함 |
| 정확도 |
중량 |
연사속도 |
| 높음 |
가벼움 |
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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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개발한 고성능 기관총으로 연사속도가 빠르고 휴대가 쉽고 무게가 가벼워서 여러 대터러부대, 특수부대에서 많이 사용한다. 9mm탄을 쓰는 UZI는 사정거리, 위력등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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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탄창 총알 수 |
파워 |
반동 |
| 32 |
보통 |
매우 약함 |
| 정확도 |
중량 |
연사속도 |
| 높음 |
가벼움 |
매우 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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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의 소형 버전으로 총신과 개머리판을 축소한 경량화 버전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군에서도 사용되고
있으며 경량화와 소형화에 개발초점을 맞추어 제작되었습니다. 총신이 짧기 때문에 정확도면에서 신뢰도가 떨어지며 200m거리
이상 사격시 방탄복과 캐블러 헬멧 관통력이 떨어집니다. 총구화염을 줄이기 위해 총구끝부분엔 대형의 소염기가 장착이 되었으며
여타의 성능은 K2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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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탄창 총알 수 |
파워 |
반동 |
| 30 |
보통 |
매우 약함 |
| 정확도 |
중량 |
연사속도 |
| 낮음 |
보통 |
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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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사가 개발한 MP-5는 2차 대전 이후 개발된 총기 중가장 널리 알려진 서브머신 건 중 하나입니다. MP-5는 약 1964년도부터
HK MP-54, 혹은 간단히 HK54란 명칭 하에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66년도부터 독일 경찰과
국경수비대가 지금의 MP-5와 동일한 HK54를 개발했습니다. 당시의 초기모델은 개머리판 고정식/접철식이
혼재했으며,
그리고 몇 년 후 H&K사에서 소음기 장착을 위한 소염기 교체 등
얼마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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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탄창 총알 수 |
파워 |
반동 |
| 30 |
약함 |
매우 약함 |
| 정확도 |
중량 |
연사속도 |
| 낮음 |
보통 |
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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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의 명작 P90은 9mm권총탄과 5.56mm소총탄의 중간위력을
지닌 5.7mm탄을 채용한 기관단총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플라스틱 소재를 채용한 경량화가 눈에
띄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력 자체는 9mm 권총탄과 큰 차이가 없으나, 대신 가벼운 탄자의
초고속발사로 사정거리 200m 내에선 비 세라믹 방탄복, 캐블러 헬멧 등은 쉽사리 관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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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탄창 총알 수 |
파워 |
반동 |
| 50 |
약함 |
매우 약함 |
| 정확도 |
중량 |
연사속도 |
| 낮음 |
보통 |
매우 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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